내로남불 작성일 : 2018.07.12
최근 청소년들의 유행어가 내가 못생긴 건 개성, 네가 못생긴 건 원죄.’

모 지역 도지사가 부인을 동반해 떠난 미국 출장에서

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지자 내놓은 변명을 나열하며

“그야말로 내로남불이죠.”라고 꼬집었습니다.

모 전 지사는

“미국에서는 금요일 오후부터가 주말이라 문제가 없다,”

“아내는 공식일정과는 무관하다,”

“비공식 비즈니스 일정이었다.”라는 갖은 이유를 대며

출장 중 골프를 로맨스로 꾸미고자 안간힘을 썼다 합니다.



이렇듯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어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

남이 할 때는 비난하던 행위를

자신이 할 때는 합리화하는 태도로 쓰이고 있습니다.



축구협회의 모 전무도 기자회견에서

"방송 3사 해설위원, 현장 어려움을 경험해야 한다.“

"그 친구들은 우리나라에서 축구로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다.

현장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경험했으면 좋겠다.

꼭 현장 지도자나 감독으로 경험을 한다면 해설 내용이 깊어질 거 같다.

그런 훌륭한 사람들은 대한축구협회에서 일했으면 좋겠다.

문이 열려 있다."라고 말했다 합니다.



박지성, 이영표, 안정환은 유럽 빅 리그에서 겪어본 시스템에서

한국축구의 미래에 대해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본인들 소신에 맞게 해설한 것이며.

축구 혜택(?)을 받았기에 조심스럽게 언급을 한 것이나,

다른 해설자라면 축구협회에 관해

여과 없이 비판을 하지 않았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가져봅니다.



대한민국의 축구가 쇠락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

크게 두 가지를 뽑아 볼 수 있습니다.

하나는 과도한 축구 규제로 인한 선수 개인의 정당한 이익추구의 제한을 받을 때이고

다른 하나는 이익집단 발호로 인하여 수입이 공정하게 분배되지 않을 때입니다.

현재 한국축구의 많은 어려움은 두 번째 이유와 더 관계가 큰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.



한국의 축구 관련 관계자는 축구 성장에 기여한 것보다

과다하게 가져가는 특권층 이익집단이 여럿 존재합니다.

그 몇몇 집단이 이익성과를 많이 가져갈수록

다른 많은 사람은 적게 가져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.

단 한 가지로 압축하자면 한국축구의 혁신적인 개혁 없이는

대한민국 축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

세계 축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추락할 것입니다.



비판을 수용하고 자기반성을 하는 축협.

변화하는 축협을 바라는 국민이 더 많다는 것,

순간을 모면하는 언행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줬으면 하는 축구협회로 거듭나길

축구를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.




도전하십시오.

비쥬얼 유학의 축구 유학은 한국의 그 어느 축구에이전시와 축협보다

더 많은 남미의 파라과이, 아르헨티나, 영국, 스페인, 이태리,

독일, 프랑스, 캐나다 화이트캡스유스팀까지

전 세계 업체와 협업이 되어있어 축구 유학을 진행할 시,

본사에서 직접 축구 유학하는 학생들에게 1부 혹은 2부 팀의 스카웃터들에게

한 달에 1번씩 정기적인 트라이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설마라는 의구심을 하기 전에 제가 묻고 싶습니다.

단 한 번이라도 저희 업체에게 문의해보셨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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